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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UCL·발롱도르·올림픽 4관왕 달성..."챔피언으로 더 뛸 것"
나야나 기자   |   2022.12.19 [17:34]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골든볼을 따낸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로 더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신이 내게 그것을 주실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렇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젠 즐길 때다. 이 컵을 보라, 아름답다"고 소회를 비췄다.

메시는 "이렇게 우승이 찾아온 건 미친 일이다. 이것을 매우 원했다"고 전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프랑스를 꺾고 3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메시는 앞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발롱도르, 올림픽 3관왕을 달성했지만, 이번 월드컵 우승은 메시에게 월드컵 첫 번째 우승입니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5차례 도전한 그는 마침내 세계 정상의 꿈을 이뤘다.

역대 최고의 선수(GOAT·Greatest Of All Times)로 불리며 대회 내내 꾸준한 활약을 보였지만 월드컵 우승 트로피만 없었던 메시였기에 이번 대회는 그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메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따내면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발롱도르, 올림픽, 월드컵 4관왕을 모두 달성하는 아르헨티나의 역사적 순간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결승전 멀티 골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도 수상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이것은 내가 평생 원했던 트로피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며 "우리는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 챔피언으로서 경기에 뛰는 경험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많은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그에게 마지막 라스트 댄스, 즉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으나 메시는 국가대표로 더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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